좋은 하루!
연휴 잘 쉬었니,
내 주장과 말을 앞세우기보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따뜻한 사람, 상대방을 아껴 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여여로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상대방의 기쁨과 만족을 함께 공유하며, 행복했으면 좋겠다.
날마다 화내지 않고 자신을 내려 놓을 수 있는 평온한 날이 되길 발원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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