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11014 목

섬돌 2021. 10. 20. 16:44

좋은 하루!
얼마전 상대방이 잘되도록 말을 한다는 것이 잘못 받아들여져 매우 난처한 적이 있었다.

이렇듯 말은 내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음을 뼈아프게 느꼈고, 사소한 말 한마디라도 더 세심한 주의를 갖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삼사일언(三思一言)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하는 말 한마디로 주변이 따뜻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날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018 월  (0) 2021.10.20
20211015 금  (0) 2021.10.20
20211013 수  (0) 2021.10.13
20211012 화  (0) 2021.10.13
20211008 금  (0)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