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TV유퀴즈를 보며 시골 어르신들이 스스로 돌아가실 때를 알기에 남편은 혼자남을 아내를 위해 땔나무를 많이 해 두고, 아내는 혼자 남을 남편을 위해 장을 평상시보다 더 담아 놓는다고 한다.
그럼 나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무엇을 남겨 두고 갈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비록 먼 훗날의 일지라도 평상심이 쌓여 습관이 되고 진심이 되는 것 일게다.
오늘도 더 늦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사랑을 자꾸 표현하고 나누며 살수 있기를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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