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긴 인생길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가족'이라고 한다.
그런 가족을 가장 아프게 하는 이도 가장 기쁘게 하는 이도 바로 나 자신이란 것을 우린 간과하고 살곤 한다.
오늘부터라도 내가 가족을 위해 기다려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주인공이 되어 가족 모두에게 늘 따뜻한 사람이 되길 소원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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