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0817 수

섬돌 2022. 8. 17. 11:30

좋은하루!  
집안이 평안하려면 그 가정에 안살림을 하는 사람이 평안하고 행복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집안에서 그리 다툴 일이 많지는 않지만, 돌이켜 보면 아내가 힘들고 짜증나고 화나게 했을 때 종종 다툼이 있었다.
오늘부터라도 내 자신부터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좀더 관심과 배려를 통해 건강하게 나이들어 

가길를 소원해 본다. 
늘 우리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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