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125 수

섬돌 2023. 2. 3. 16:50

좋은 하루!
설 연휴는 잘 쉬었니?
미룬다고, 늦춘다고 반드시 해야 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우린 가끔 꾀가나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 때가 많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삶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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