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126 목

섬돌 2023. 2. 3. 16:50

좋은 하루!   
우린 나이가 들어가며 좀더 유연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힘을 주고 욕심이 커가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겠다.
어른들은 넘어지면 여기저기 부상이 심한데, 아이들은 곧잘 넘어지지만 크게 다치지 않는 것이 온몸에 힘을 빼서 유연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니 괜히 웃음이 나네ㅋㅋ 
내 삶의 가장 젊은 오늘의 시작- 몸도 마음도 다같이 스트레칭하며 여여롭게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130 월  (0) 2023.02.03
20230127 금  (0) 2023.02.03
20230125 수  (0) 2023.02.03
20230120 금  (0) 2023.02.03
20230119 목  (0)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