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308 수

섬돌 2023. 3. 16. 11:10

좋은 하루!   
요즘들어 많이 웃어주고 애교와 더불어 성숙해진 너희들을 보며 고마움을 느낀다.
기대하는 값은 크고 많지만 굳이 욕심 사납게 내 마음안에 넣으려고 하지않고 바라봐 주고 싶다. 
아마 내가 자라온 지난 날처럼 고민하는 내면이 보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내가 먼저 웃어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독여 주는 어른이 되기를 바래본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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