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102 화

섬돌 2024. 1. 3. 12:59

좋은 하루! 
새해 연휴는 잘 쉬었니?
우리는 눈뜨면 오늘 하루도 무탈하고 행복하길 빈다.
그러려면 작고 사소한 일부터 복짓는 일을 해 봤으면 좋겠다.
일분일초가 모여 시간이 되고 하루가 되며 그들이 모여 인생이 된다.
오늘부터 복 많이 짓고 청룡처럼 비상하고, 복 많이 받는 한 해가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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