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맑고 고운 말이 상대를 웃으며 편안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린 가끔 까칠하고 할퀴는 말로 상처를 입히고 아파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처럼 따뜻하고 정감어린 말로 서로에게 힘이되고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흉보다 칭찬을 미움보다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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