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312 화

섬돌 2024. 3. 18. 10:11

좋은 하루! 
가까운 사이일수록 감추고 덮다보면 문득 자신이 외톨이가 될 수도 있다. 
최근 늘 곁에 있다고 생각했던 이가 갑자기 사고를 당하며 그에 대해 너무 아는게 없고, 해줄 게 없다는 데 마음이 아팠다.
오늘은 내 삶의 온전하고 진솔된 모습을 가까운 이와 나누고 보여 주며, 행복을 나눠가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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