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328 목

섬돌 2024. 4. 9. 15:01

좋은 하루!  
최근에 동생의 뜻하지않은 사고를 통해,  자신을 중심으로 가까운 가족들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함께 할 때는 늘 곁에 있으려니 무관심 했었는데,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인연인지 다시 생각케 된다.
오늘은 내 곁을 다시한번 둘러보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사랑과 행복을 마음껏 나눌 수 있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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