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403 수

섬돌 2024. 4. 9. 15:02

좋은 하루! 
이번 가족여행을 통해 우리의 삶 자체가 하얀 도화지 위에 붓칠을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겐 검고 무겁게 그려진 그림보다 밝고 화사한 그림이 한결 마음 따뜻하다는  것도 배웠다.
오늘은 우리들 마음 안에서 맑고 밝은 색깔로 아름다운 삶을 그려가며, 무겁고 힘든 짐을 벗고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한 날을 만들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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