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605 수

섬돌 2024. 6. 5. 10:24

좋은 하루!  
우리들 내면의 모습은 마치 우리집 창문에 놓여진 수많은 다육이들의 아침 미소처럼 숨기려해도 보여지고 감추려해도 느낄 수 있는 것일게다.
때때로 내게서 보여지는 화나고 짜증난 표정들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느껴질까? 
오늘은 내 눈빛과 표정에서 맑고 아름다운 마음이 비쳐지고 향기로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해 가는 날이 되길 발원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610 월  (0) 2024.06.17
20240607 금  (0) 2024.06.17
20240604 화  (0) 2024.06.05
20240603 월  (0) 2024.06.05
20240531 금  (0)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