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911 수

섬돌 2024. 9. 12. 10:38

좋은하루! 
나이들어 간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성숙해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젠 몸은 오히려 조금식 허물어져 가겠지만, 어찌 보수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멋과 실용을 담아 갈 수 있을게다.
오늘은 눈에 띄지 않더라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몸과 마음의 여유와 너그러움으로 멋스럽게 성숙해 가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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