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1018 금

섬돌 2024. 11. 11. 10:59

좋은 하루! 
아픈 곳을 자꾸 건들다 보면 상처가 덧나고 아물지 않듯이 우리들 마음의 상처도 덧나지 않도록 보듬어 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조그만 상처가 커지지 않도록 거친말은 삼키고 맑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서로를 감싸고 아껴주는 삶이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들에게 나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며 행복한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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