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1016 수

섬돌 2024. 10. 17. 10:21

좋은 하루! 
우린 살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받게 되고 그로인해 마음 아파하게 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파하는 마음의 주인공이 자신이고 내 마음의 크기에 따라 상처의 깊이도 달라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은 사소한 파도에도 일렁이지 않는 깊은 바다와 같이 마음의 그릇을 키워가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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