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7 월 좋은 하루! 누군가에게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은 아직 내 마음에 순수한 마음이 펄떡이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리움이라는 고운 감정을 느끼는 순간 행복한 마음에 젖어 든다. 오늘도 소중한 감정들을 꾹꾹 눌러담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래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0.07
20241004 금 좋은 하루! 지금 자신의 모습처럼 잘 살아 왔다면, 앞으로 살며서도 근심 걱정은 조금씩 내려놓고 살았으면 좋겠다. 걱정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열심히 그리고 건강하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있는 것 일 게다. 오늘도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는 주말이 되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0.07
20241002 수 좋은 하루! 내 곁에 까칠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이 함께였으면 좋겠다. 누군가 나처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나였으면 좋겠다. 오늘은 내 안에 모나고 까칠한 부분이 있다면 좀 더 다듬고 고르게 매만지며 편안한 사람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