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1226 목

섬돌 2024. 12. 27. 11:32

좋은 하루!  
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은 누군가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솟아 나는 옹달샘 같은 것일 게다.
누군가를 부러워 한다거나 불평하기 앞서 내 자신을 돌아 봤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 안 저 밑둥에 맑고 때묻지 않은 마음하나 건져 올려 보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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