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은 누군가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솟아 나는 옹달샘 같은 것일 게다.
누군가를 부러워 한다거나 불평하기 앞서 내 자신을 돌아 봤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 안 저 밑둥에 맑고 때묻지 않은 마음하나 건져 올려 보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230 월 (0) | 2025.01.17 |
---|---|
20241227 금 (1) | 2024.12.27 |
20241224 화 (0) | 2024.12.27 |
20241223 월 (0) | 2024.12.27 |
20241220 금 (0) | 202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