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1223 월

섬돌 2024. 12. 27. 11:30

좋은 하루! 
내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에 우쭐될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내가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겸손할 줄 알아야 할 게다.
내 몸과 마음이 숙여질수록 세상이 보다 더 평안해 질 수 있는 이치를 알아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 삶이 아름답도록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동화되어가는 따뜻하고 평온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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