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옵건대.. 酒德眞堪頌 주덕진감송 술을 칭송하는 노래는 참으로 읊을 만하며 醺醺養太和 훈훈양태화 얼큰히 취하면 대단히 화기 애애하다. 巵觴我寓戒 치상아우계 술잔에 내 훈계를 부치노니 唯顧酌無多 유고작무다 오직 바라옵건대 술은 많이 들지 마소 << 遣閑雜錄 , 견한잡록 >> 조선시대 문신 심수..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9.03.26
옛날의 내가 설날 아침에 도소주(설날 아침에 나쁜기운을 없애고자 마시는 술)를 마시는 것은 옛 풍속이다. 도소주는 젊은 사람이 먼저 마시고, 나이 든 사람이 나중에 마신다. 우리가 자랄 때만해도 시골에서는 설날 새벽에 일어나 친구집에 찾아가 그의 이름을 불러서 대답하면, 자신의 허술한 것('내 더위' 등)을..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