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부자라도... 재물과 색을 탐하는 사람은, 비유컨대, 어린아이가 칼날에 묻은 꿀을 탐하는 것과 같나니, 한 때도 족히 달게 먹을 것은 없고, 도리어 혀를 끊을 염려가 있느니라. << 四十二章經 , 사십이장경>> 권력을 갖게되면 끊임없이 주변에 유혹의 손길이 다가온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부..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