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안에 욕심만 가득하여... 전국시대 양(梁)나라의 절고자(節姑姊)는 집에 불이 났을 때 언니의 아들을 먼저 구하려고 하였으나 창졸간에 자기의 아들을 먼저 구하고 시간이 늦어 언니의 아들은 불에 타 죽었다. 그녀는 더 이상 오명을 쓰고 살 수 없다고 하여 불에 투신자살하였다. << 列女傳. 열녀전 >> 유향의 열녀전에 ..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