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줄은 반듯함의 극치 繩者, 直之至; 衡者, 平之至; 規矩者, 方圓之至; 禮者, 人道之極也. 승자 직지지 형자 평지 지 규구자 방원지지 예자 이도 지극야 먹줄은 반듯함의 극치이고, 저울은 평형의 극치이며, 컴퍼스와 자는 네모와 동그라미의 극치이고, 예는 사람의 길의 극치이다. << 禮論 , 예론 >> 순자가 한 말로써,..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