孔子登東山而小魯 登太山而小天下 공자등동산이소노 등태산이소천하
<< 孟子 , 盡心章 上24 , 맹자 진심장 상24 >>
"공자는 동산에 올라가서는 노 나라가 작다고 여겼고, 태산에 올라서는 천하가 작다."고 하였다.
공자는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엄하게 자라났으며, 천한 일을 안해 본 것이
없을 정도로 어렵게 성장하였다.
그리고 그의 아들 또한 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지만, 맹자의 스승이자 『중용』을 저술한 자사를 낳았다.
그런 공자는 춘추시대 노(魯)나라에서 태어나, 동쪽의 낮은 산과 언덕-서쪽의 평원이 있었으며
커다란 물줄기가 그 중앙을 가로지른는 기름지고 풍요로운 곳에서 자랐으며, 그가 말한 태산은
동북쪽에 위치한 험준하고 기기묘묘한 산이었다.
여기에서 말하는 동산이나 태산은 그가 자라면서 본 산 자체가 아니라 성인의 도 (聖人之道)에
비유함을 알아야 한다.
여보게!
세상을 넓고 크게 바라보고 생각하게나.
지금은 힘없는 노인네로 전락했지만 전 대우회장이었던 김우중씨의 『세상을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한 것을 기억하라.
도덕이 바탕이 되어 위로 오를수록 내가 살아오며 지키려했던 것들이 얼마나 왜소하고 편협한
생각이었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대범하게 살지는 못하더라도 사소한 것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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