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1.24 수

섬돌 2018. 1. 24. 14:24

바람에 맞서 꺾이는 꽃이되지 말고, 바람을 거슬러 비상하는 새가 되었으면 좋겠다.

수없이 날다가 떨어져도 마침내 날아오르는 새처럼 우리의 꿈도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도전하는 용기로 시작되는 하루이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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