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은 본인 이름석자도 쓸 줄 몰랐다고 한다.
그 대신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것이 자신을 현명하게 가르쳤다고 하네.
내 생각과 고집보다 많이 들어주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작은 관심과 믿음이 리더의 덕목이 아닐까.
나를 죽이고 낮추는 불금의 시작이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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