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418 목

섬돌 2019. 4. 18. 17:03

언땅에서 새싹이 돋을 수 없듯이, 메마른 마음에서는 맑은 미소와 향기로운 말을 기대할 수 없단다.

화수분처럼 늘 밝은 웃음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자신에게 사랑의 시선을 줘 보렴.

그리고 힘든 자신을 위해 가끔 하늘과 숲과 바다 자연의 소리와 친구가 되어 보렴.

자신의 힐링은 사랑의 시작일게다. 오늘도 화이팅!!!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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