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이기기 위한 고집과 주먹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두손을 모으고 기도한 간디나 테레사 수녀처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따듯한 마음의 시작은 바로 내 자신으로부터 있는게 아닐까?
오늘도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내 자신부터 웃으며 시작하는 하루의 시작이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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