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전을 하면서 욱할 때면 뒷자리에 내가 믿는 가장 존귀한 분을 태우고 간다고 생각하며 참는단다.
그리고 보다 더 조심스럽게 운전을 한다.
평상시 우리의 삶도 이와같이 늘 자신을 조심하고 살피며 세상을 보면 베푼다는 마음이전에 내가 더 평안해 짐을 느낄게다.
내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오늘도 마음을 내려놓고 시작하는 하루가 되길 바래.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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