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당신

섬돌 2022. 3. 28. 13:53

아무것도 해 줄게 없어 아프다.
늘 곁에서 지켜 주겠다던 약속

깊은 잠에서 깨어 났으면 좋겠다.
내 손을 놓지 못하던 슬픈 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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