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613 화

섬돌 2023. 6. 19. 16:33

좋은하루!
며칠후 만나자고 약속했던 친구가 갑자기 찾아온 뇌졸증으로 하늘나라로  떠났다.
덧없는 삶 속에 무엇을 부여잡으려 발버둥치며 살아 가는지 자신을 되돌아 보게된다.
곁에 있을 때 한번 더 고운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눠야 겠다.
오늘도 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많이  사랑하고 표현하며 행복을 가꿔가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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