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괜찮은 척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인물이 썩듯이 아프고 힘든 마음을 자꾸 담아두다보면 마음에 병이 생길 수 있다.
가족에게 털어놓기 어렵다면 노래방에가서 크게 내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 보렴.
참고 견디느라 힘들었다고 스스로 다독여 보렴.
그래도 않되면 속이 후련해 지도록 펑펑 울어보렴.
오늘도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툭툭 털어내며 건강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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