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세상을 너무 까칠하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자신의 잘못에 관대하듯 살면서 마주치는 이들에게 관용과 이해를 베풀며 살면 세상이 좀더 훈훈해지지 않을까?
오늘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평안한 세상 행복한 세상의 마중물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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