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705 수

섬돌 2023. 7. 17. 09:20

좋은 하루!  
자기가 잘나고 아는 것이 많고 빈틈이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집과(我執)과 아만(我慢)에 사로잡혀 남을 업신 여기고 자가당착에 빠지기 쉽다.
화합과 평화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을 때 가능할 게다.
오늘도 열린 마음으로 공감하고 하나될 수 있는 따뜻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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