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125 목

섬돌 2024. 1. 30. 10:09

좋은 하루!  
아끼고 사랑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욱'병이 도져 참지 못하고 내뱉는 내 말에 상처받고 아물려면 많은 시간들이 필요하곤 한다.
조금만 더 받아주고 감싸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은 내 마음의 그릇을 키워 더 많이 담을 수 있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129 월  (0) 2024.01.30
20240126 금  (0) 2024.01.30
20240124 수  (0) 2024.01.30
20240123 화  (0) 2024.01.30
20240122 월  (1)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