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 섬돌 -어느 봄날,곱고 싱그러운 꽃봉우리설레임 가득한 꽃이 참 예쁘다.당신이 사랑이었음을.지난 여름,비바람 폭염속 꽃송이축 쳐진 꽃이 참 안스럽다.삶이 아픔인것을 .어느덧 가을,풍요롭고 향기 가득한 꽃망울 여여롭게 익어가는 꽃이 참 멋지다.내가 주인공이어늘.다가올 겨울,고요히 내려 앉은 반짝이는 눈꽃순백의 빛나는 꽃이 아름답다.본래가 고요한 평온인것을. 내 인생 & 그림자(습작) 2024.09.12
20240912 목 좋은하루! 찰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순간의 분과 화를 이기지 못해 후회하기 보다 그 순간을 참고 이겨낸 뒤 돌아보면 잘 했구나 생각들 때가 많다. 긴 인생 길에 그 순간을 돌아보면 찰나에 지나지 않을게다. 오늘도 화를 삭혀 웃음과 행복으로 거듭나는 날이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12
20240911 수 좋은하루! 나이들어 간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성숙해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젠 몸은 오히려 조금식 허물어져 가겠지만, 어찌 보수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멋과 실용을 담아 갈 수 있을게다. 오늘은 눈에 띄지 않더라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몸과 마음의 여유와 너그러움으로 멋스럽게 성숙해 가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12
20240910 화 좋은하루! 우리는 가끔 여행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길 바란다.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과 닫힌 마음을 벗어난 고요와 평안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참나를 찾아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멋진 여행길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12
20240909 월 좋은 하루! 늘 곁에 자신이 잘났다고 뽐내거나 우쭐대는 사람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품성을 갗춘 사람들고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서로에게 소중함을 배워가는 좋은 만남이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좋은 인연이 내 마음안에서부터 시작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12
20240906 금 좋은 하루! 봄에 피는 꽃은 싱그럽고 화려하지만, 가을에 피는 꽃은 소박하면서도 풍요롭게 마음에 다가오는 것 같다. 마치 우리들 피고 지는 인생처럼 꽃들을 바라보면 숙연해지게 된다. 오늘은 야생화 가을 꽃들처럼 더 풍요로운 향기를 주변에 나눌 수 있는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