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220 화

섬돌 2024. 2. 26. 13:17

좋은 하루! 
내가 누군가에게 베풀고 나누어 주었다고 생색내거나 보답을 바라지 않을 때 복덕과 공덕이 쌓이는 것일 게다.
오늘도 말없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의 창문을 열어 두는 여여로운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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