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611 화

섬돌 2024. 6. 17. 09:38

좋은 하루! 
남을 흉보고 험담하는 것은 상대가 완벽하지 못함을 들춰내며 부족한 자신이 그 안에 숨고 싶어하는 마음은 아니었을까?
부족함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에서 내 부족함을 위로 받을 수는 없을까?
오늘은 부족하기에 채울 수 있다는 여유와 사랑으로 다같이 행복만 가득한 날이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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