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613 목

섬돌 2024. 6. 17. 09:40

좋은 하루! 
자연의 빛을 오래받고 자란 과일이 더 크고 맛나고 빛나듯이, 지금 내가 원하고 바라는 일들이 벽에 부딪히고 힘들다 해서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늦어지는 만큼 반드시 더 멋지고 좋은 결실로 이뤄질 수 있을테니까.
오늘은 더 빛나는 꿈에  도달하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무소의 뿔처럼 최선을 다하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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