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614 금

섬돌 2024. 6. 17. 09:41

좋은 하루!  
살면서 다치고 아문 상처들이 혹여 내 영혼에 그림자로 남아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본다.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맑고 아름다운 것은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기 때문일게다.
오늘은 내 안에서 본래의 모습 그대로 자신을 들여다 보고 찾아가는 낮고 고요한 마음으로 평안한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618 화  (0) 2024.06.26
20240617 월  (0) 2024.06.17
20240613 목  (0) 2024.06.17
20240612 수  (0) 2024.06.17
20240611 화  (0)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