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살면서 다치고 아문 상처들이 혹여 내 영혼에 그림자로 남아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본다.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맑고 아름다운 것은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기 때문일게다.
오늘은 내 안에서 본래의 모습 그대로 자신을 들여다 보고 찾아가는 낮고 고요한 마음으로 평안한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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