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902 월

섬돌 2024. 9. 5. 10:50

좋은 하루!  
내가 주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매일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불평하기 앞서 내가 먼저 즐겁고 살맛나게 그 공간을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되면 어떨까?  
내가 없어 우중충하고 내가 함께 있어 행복하다는 소릴 들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내가 앞장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단초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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