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903 화

섬돌 2024. 9. 5. 10:51

좋은 하루! 
혹여 내 겉모습만 멋지고 아름답게 가꾸고 꾸미려고 하지는 않는지 돌아봤으면 좋겠다.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내가 좋아하고 바라는 꿈을 향해 포기하거나 지치지 않도록 걸어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곁눈질로 남과 비교하지 않고, 과속하지 않으며 멋지고 행복한 길을 온몸으로 오롯이 호흡하며 걸어갈 수 있기를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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