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904 수

섬돌 2024. 9. 5. 10:52

좋은 하루! 
아침에 눈뜨며 인사하는 가족들...
그리고 문밖을 나서며 마주하는 꽃과 나무, 자연과 사람들의 맑은 눈빛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작아서 놓칠 수 있는 소소한 풍경과 소리들로부터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귀와 눈과 마음이 열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매일이 행복하길 빈다. 아빠생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906 금  (0) 2024.09.12
20240905 목  (0) 2024.09.05
20240903 화  (1) 2024.09.05
20240902 월  (1) 2024.09.05
20240830 금  (0)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