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팔봉산 멀리 팔봉산의 정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파랗게 열린 하늘도 보입니다 밤새 내린 비로 초목이 싱그럽게 우릴 맞아 줍니다. 각자 자신의 보폭에 맞는 친구를 찾아보는라 두리번 두리번~ 빨간 뱀딸이 오히려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계곡에 수량이 풍부하게 소리내어 달려내려 갑니다 일봉(감투봉)을 오.. 동경+ 자연 + 이미지 2008.07.21
못다본 오봉산 배후령에서 출발! 앞으로 첫번째 난코스! 성연욱사무총장 무릅 깨진곳 그대여! 아내와 손잡고 거닐고 싶지 않은가 산이 산을 두르고 서로 얼싸 안고 있는 모습이 ..... 산이 저수지를 품고 있네~ 일봉에서 본 2봉 세봉 4봉 성권의 참외 서비스 ! 쌩유~~ 한입 가득히! 사랑도 듬뿍 힘을 얻어서~ 아름다운 산.. 동경+ 자연 + 이미지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