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운전하며 가끔씩 화를 내거나 욕을 하게될 때가 있단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고스란히 나와 내가족이 듣고 상처가 될 뿐인것을... 밖으로 향하는 화나 욕설은 내 마음에 상채기를 낼 뿐이란 것을....알지! 내가 평안해 지는 길은 이해하고 감싸안으면 된다는 것을... 많이 웃는 하루 되거라

많이 칭찬하고 웃어주며 감사를 표현해 봐라. 내 표정과 마음이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때 내게 더 큰 울림으로 돌아올거야. 행복의 시작은 사랑이란다

생동하는 봄날에 자연과 소통하며 마음의 독기와 피로를 사랑과 여유로 이완 시켜보면 어떨까? 한결 삶이 윤택 해질거야. 비온 뒤 상큼한 봄날 싱그럽게 하루를 시작하며..😁�

자경문(自警文)〉에 "사흘간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가 되지만 백 년 동안 탐내어 모은 재산은 하루아침의 티끌이다.'라고 하였다. 내 마음의 곳간에 무엇을 채워야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어보면 어떨까? 마음부자로 주말을 잘 보내길 바라며...

내일 자신의 초상을 보려면 오늘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어떠한지 살펴야 할것이다.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 되길 빌께..^^*

멈추면 보인다잖아! 오늘은 네 삶의 뒤안길에서 자신과 주변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하루 만들어 보거라.

불교의 오계 중 둘째가 "도둑질하지마라"이다. 훔쳐라 훔치되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고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훔쳐 마음의 풍요를 누리며 4월을 맞이하기를.....

범사에 감사하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항상 긍정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삶이 풍요롭기를....

꽃들이 활짝 웃어보이는 봄이네. 우리보다 짦은 생일지라도 값진 웃음을 선사하는 꽃들을 보며.... 우리의 삶도 찌들고 아픈표정보다 매일매일 환한 웃음꽃으로 엮어가길 바랄게..

56층계단을 오르면서 생각한다. 한계단 한계단이 모여 56층이 된다는 것을.... 우리의 삶도 하루 하루의 값진 삶이 모여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멋진 하루 가꾸어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