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7 불교의 오계중 첫째."살생하지마라" 이다. 아빠는 용사들에게 "죽여라. 죽이되 산 생명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은 마음을 죽여라."고 가르친단다. 마음의 터럭을 털어내고 새로운 한주 향기로운 한 주 만들어 보렴. 삶(아빠)의 생각 2017.03.27
2017.03.21 내 존재를 내세우려고 하는 자신을 보곤 가끔 부끄러워진단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작은 디딤돌들처럼 낮게 자신을 내려놓아 보는 하루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오늘. 삶(아빠)의 생각 2017.03.21
2017.03.17 고운 마음이 고운 말을 만들고, 고운 말이 고운 행동을 만들며... 곧 고운 습관이 되고 자신의 일생이 된다. 화를 다스리는 마음이 자신을 평안케하고 행복을 가져다 줄게야.... 아그들! 좋은 주말 보네세요. 삶(아빠)의 생각 2017.03.17
2017.03.14 가끔은 고독에 젖어 보자. 자신을 가장 바르게 볼 수 있을거야. 그렇다고 우울해 하면 안돼. 한뼘 더 성숙한 자신을 발견하는 오늘이 되었음 좋겠다 삶(아빠)의 생각 2017.03.14
2017.3.8 행복이란 함께 할 때만 누릴 수 있는 가치 아닐까? 나 혼자만으로는 가질 수 없기에 서로서로 관심과 사랑을 나눌 때 찾아오는 선물같은 것!!! 오늘은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생각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다. 삶(아빠)의 생각 2017.03.08
2017.3.7 켜켜이 쌓인 인연의 결과가 지금의 우리이다. 소중한 오늘! 서로에게 아름다운 사람으로 다가갈 수 있었음 좋겠다. 보다 나은 내일이 위해... 삶(아빠)의 생각 2017.03.08
2017.3.2 상념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지는 않니? 가끔 빈 뜨락에 앉아 구름 한점없는 푸른 하늘을 올려다봐. 그 안에 웃고 있는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날이었음 좋겠다. 날마다.....^^ 삶(아빠)의 생각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