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7 지나간 일에대해 얽메이지 말고 다가올 내일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배웁니다. 오늘에 충실한 삶- 내 인생을 살찌울 수 있어요😁� 삶(아빠)의 생각 2017.01.06
2016.12.26 마음이 따뜻한 친구들! 축복과 평화가 깃든 성탄 보내셨죠? 우리들의 만남은 소중한 인연 때문입니다.😁� 보다 가치있도록 잘 다듬고 감싸가며 멋지게 만드는데 자신의 고운 마음을 얹혀보세요😁� 삶(아빠)의 생각 2017.01.06
2016.12.22 오늘이 남은 내 인생의 첫 날입니다. 가장 젊은 오늘- 꿈과 희망의 기지개를 펴고, 젊은 마음으로 시작해봐요😁� 삶(아빠)의 생각 2017.01.06
2016.12.21 내 자신에게 무언가 더 얹히고 덧 씌우려고 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입니다. 하나씩 덜어내고 비워감으로써 더욱 풍성한 자신을 만나는 노력! 새해의 시작 동지인 오늘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삶(아빠)의 생각 2017.01.06
2016.12.20 내 마음은 어떤 향기를 품고 있을까요? 내게 담겨진 마음따라 다를거네요. 내마음의 향기 - 내가 만든답니다😁� 삶(아빠)의 생각 2017.01.06
2016.12.19 좋은 말보다 나쁜 말을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나쁜 말을 하는 순간 내 영혼이 상처받고 아픕니다. 좋은 말, 칭찬하는 말로 치유받는 자신을 만나보세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삶(아빠)의 생각 2017.01.06
2016.12.16 죽을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진여와 업보로 태어날 때와 같다고 합니다. 내 마음속의 참나! 그리고 향기로운 선업을 가져가기위해 살을 에이는 추위에도 맑고 아름답게...😁� 삶(아빠)의 생각 2017.01.06
2016.12.12 좋은아침 주말은 편안하게 잘 쉬셨죠? 또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입니다 . 긍정의 힘이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긍정의 마음으로 활기차게 오늘 하루시작해요.😁� 삶(아빠)의 생각 2017.01.06
2016.12.09 겨울비는 봄부터 쌓인 마음의 터럭을 씻어내고 자신을 돌아보는 나목처럼 우리의 나쁜 업을 씻어내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좀 춥지만 맑고 아름답게 . .😁� 삶(아빠)의 생각 2017.01.06
2016.11.07 휴일은 잘 들 보내셨나요? ♡어른도...아프다♡ 응답하라 1988에서.. "어른들은 그저 견디고 있을뿐이다 어른으로서의 일들에 바빴을 뿐이고, 나이의 무게감을 강한 척으로 버텨냈을 뿐이다. 어른도...아프다." 우린 이제 솔직해져요.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ㄱ 함께하면 어려.. 삶(아빠)의 생각 201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