謂學不暇者 雖暇 亦不能學矣 위학불가자 수가 역불능학의
배움에 틈내지 못한다고 이르는 이는 비록 틈나도 역시 배우지 못한다.
<< 淮南子, 회남자 >>
사람이 배우지 아니하면 마치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는 태공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안중근 의사의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아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 의사의 말처럼 누구나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책을 가까이 해야 함을 일깨우는 글과 말이 많다.
여보게!
배움에는 나이의 제약이 없음을 알고 배우고 익히는데 부지런해야 할 것이다.
굳이 책만 끼고 다닌다 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변화 세계화 되어가는 현실에서 생활과교양, 문화와 사회 다양한 교육과 배움에 게을리 해서는 안됨을 일깨움이리라.
아침일찍 신문 활자로부터 오감으로 보고 느끼며.......
겸허한 자세로 열심히 배워 가겠다는 생각을 결코 놓지 않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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